맹정주 강남구청장(왼쪽)이 지난 11일 밤 강남구청 직원들과 함께 양재천을 걸으며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날씨가 추워지면서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지난 11일 야간에 양재천을 구석구석 살펴 산책과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곳을 발견하고 즉시 개선토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