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28일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올렸다.
이는 8월 첫 인상이후 세 번째이며 이로써 기준금리는 1.25%로 상승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과 경제 회복 속도를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는 17명의 금리 전문가 중 6명만이 상승을 전망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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