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은 30일 석계지점을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2층으로 이전하며 명칭을 ‘성북지점’으로 변경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하는 성북지점(신동호 지점장)은 자산관리를 위한 PB실을 설치하는 등 모든 시설을 리뉴얼 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자환경을 제공,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HMC투자증권은 이번 이전한 성북지점을 포함, 전국적으로 33개 지점을 갖추고 있다.

지점 이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1588-6655) 및 성북지점(02-909-4231~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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