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와 하이리치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해 5일 오전 10시30분 ‘주도주 투자’로 잘 알려져 있는 반딧불이가 ‘테마의 변천’과 그에 따른 ‘주도주 발굴 비법’ 그리고 단기투자자들을 위한 ‘모멘텀 투자의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그는 이미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90%에 달하는 추천 성공률과 무려 130%의 기록적인 누적수익률을 올리며 수익랠리에 시동이 켜져 있음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반딧불이는 5일 방송을 통해 2010년의 주도주와 상반기에 급등 가능성 높은 핵심 테마주 그리고 연초 급등 가능이 기대되는 모바일, 3D 등 신기술관련 테마주 들에 대한 집중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지난달 28일 무료방송을 통해 2박 3일 만에 25% 이상의 수익을 거뒀던 제디오텍을 언급하며 "무료방송을 통해 현시점에서 2~3배 이상의 급등이 예상되는 제 2의 디오텍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10년 최고의 수익률을 다짐하며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써의 모든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라며 “반드시 방송에 참여해 우리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노블레스의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반딧불이는 지난해 10월 미스터문과 리얼의 증권방송 컴백과 함께 ‘리반미’의 중흥을 꿈꿨던 트로이카 3인 중의 핵심인물이다.

미스터문의 화려한 질주에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못하고 과거 절반의 중흥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그의 강세마인드는 2010년 대세 상승장을 맞아서 폭발적인 시너지 분출의 기운이 감돌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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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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