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다함께 차차차'가 35.2%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영된 '다함께 차차차'는 35.2%(전국)를 차지했다.

이날 방영된 '다함께 차차차'에서 나윤은 자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철의 말에 괴로워했고, 이철의 음모를 눈치 챈 진우는 그냥 두고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한편,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는 11.2%를 기록했고, SBS '아내가 돌아왔다' 14.8%를 나타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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