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시장 변화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증권사로의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 푸르덴셜투자증권의 인수를 검토중"이라며 "인수자금 조달방안(유상증자 포함)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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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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