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 박선홍)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010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강남역 교보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소장과 서현수 씨에라웰스플랜 대표, 김종선 한서대 겸임교수가 나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부자들을 위한 자산투자 전략과 올해 매입가치가 있는 유망 투자 부동산도 소개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신청은 스피드뱅크 홈페이지(www.speedbank.co.kr) 또는 전화 (02)593-8770(내선 253번)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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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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