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올해 주력 사업인 검색에서 점유율을 7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상헌 NHN 대표는 28일 200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70%대인 네이버 검색 점유율 높이겠다"며 "올해는 검색서비스에서의 변화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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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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