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지전자는 자원개발 사업을 하는 계열사인 산서운벽성과기복무유한공사를 해산으로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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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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