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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중국의 리나 10위로 도약

최종수정 2010.02.02 21:25 기사입력2010.02.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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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올해 호주오픈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오르며 중국 돌풍을 일으켰던 리나와 정지에가 1일 발표된 세계 랭킹 10위와 20위에 올랐다. 17위에서 10위로 올라선 리나는 중국 선수 사상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정지에 역시 35위에서 2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편, 우승자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1위를 굳게 지켰다. 16강전에서 탈락하며 이번에도 그랜드슬램 사냥에 실패한 디나라 사피나(러시아)는 2위 자리는 지켜냈다.

1회전에서 탈락했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는 14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여자 테니스 랭킹 톱10 (2010년 2월1일 기준)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2위 디나라 사피나(러시아)
3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4위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러시아)
5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6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7위 예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
8위 예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9위 아그니에쉬카 라드반스카(폴란드)
10위 리나(중국) 3500점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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