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강원)=이기범 기자]배우 이용우(왼쪽부터), 유이,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이 10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내 하이원호텔에서 열린 새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버디버디'는 만화 '버디'(그림 이현세, 글 최성현)를 원작으로, 최고 실력을 뽐내는 골프선수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그린 골프드라마다.


정선(강원)=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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