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정책금융공사(KoFC)는 지난 10일 유재한 사장을 비롯한 KoFC 자원봉사단이 영등포구 당산 1동 지역에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사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의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금융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은 유 사장이 소년소녀 가장 집을 찾아 소년가장을 격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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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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