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아오츠카는 각 대학에서 진행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네이처시크릿'을 지원한다.

지난 8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17일 숭실대, 18일 홍익대, 19일 숙명여대, 23일 서울여대, 24일 동덕여대, 26일 성균관대까지 총 6개 대학 약 8000여명의 학생에게 제품을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아세로라, 블루베리, 푸룬 3종인 네이처 시크릿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함유돼 있어 과일의 맛과 영양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 제품이다.

동아오츠카는 앞으로 대학가 주변, 쇼핑몰 같은 유동이 많은 지역에서 무료 시음이나 행사 등을 통해 계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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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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