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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돈 서대문구청장권한대행, 25일 출판기념회 열어
최종수정 2010.02.24 07:42 기사입력2010.02.24 07:4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해돈 서대문구 구청장 권한대행이 25일 오후 7시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해돈의 선택과 노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 권한대행의 자서전은 서대문구 부구청장으로 있으면서 너무도 정겹고 고향같은 서대문구 구민들과 함께한 소중한 나날에 대한 회상, 고향 제천에서 보낸 어린시설과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후 보냈던 군대생활 그리고 서울시 공직자로 보낸 세월이 역동적으로 전개됐다는 평가다.
특히 서대문구에서 추진했던 여러 가지 사업을 일기형식으로 자세히 기록했고 홍제천, 안산, 독립공원 등 여러시설에 대해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묘사해 누구나 쉽게 책을 보면 서대문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책 말미에서 이 권한대행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의 신념과 서대문구의 주인은 바로 구민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구민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대문구의 밝은 미래를 계속 밝혀 나가고 싶다는 소회도 피력했다.
이날 행사는 구민들과 지인 그리고 각계 각층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곳에서 보내온 이해돈 권한대행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메시지가 소개된다.
행사는 참석한 내빈소개와 격려사 그리고 이 권한대행의 인사말씀, 꽃다발 증정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독자들은 이 자서전에서 저자의 진솔한 삷의 여정과 일관된 신념,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만의 도전정신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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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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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돈의 선택과 노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 권한대행의 자서전은 서대문구 부구청장으로 있으면서 너무도 정겹고 고향같은 서대문구 구민들과 함께한 소중한 나날에 대한 회상, 고향 제천에서 보낸 어린시설과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후 보냈던 군대생활 그리고 서울시 공직자로 보낸 세월이 역동적으로 전개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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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 |
또 책 말미에서 이 권한대행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의 신념과 서대문구의 주인은 바로 구민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구민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대문구의 밝은 미래를 계속 밝혀 나가고 싶다는 소회도 피력했다.
이날 행사는 구민들과 지인 그리고 각계 각층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곳에서 보내온 이해돈 권한대행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메시지가 소개된다.
행사는 참석한 내빈소개와 격려사 그리고 이 권한대행의 인사말씀, 꽃다발 증정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독자들은 이 자서전에서 저자의 진솔한 삷의 여정과 일관된 신념,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만의 도전정신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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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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