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우수 감정평가법인인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에 노용호 감정평가사(54)가 선출됐다.

가온감정평가법인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노 전 한국감정평가협회 서울지회장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노 신임 대표는 한국감정평가학회 수석부회장, 서울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중견 감정평가사다.

특히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가진 노 대표는 한구감정평가협회 업무이사를 지내고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한 전문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