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철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강당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회장에 유윤철 현 회장(세광화학 대표)을 재선임했다.

1980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자 동창회 모임으로 출범한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중소기업 관련 정보 제공 및 기업간 교류 촉진, 국제교류 활동 지원, 선진 경영기법 및 신기술 안내 등 중소기업 경영자를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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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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