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JP모건은 10일 중국 자동차 회사 BYD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홍콩증시에서 거래되는 BYD의 12개월 목표주가는 주당 80홍콩달러로 제시됐다. BYD는 워런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가 지난 2008년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