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동광리에서 열린 디지털TV 공시청 시설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디지털TV를 통해 오는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생생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고 주민들의 복지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동광리 마을 디지털TV 공시청 시설 개통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우측 세번째)

제주도 동광리 마을 디지털TV 공시청 시설 개통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제주도 동광리 마을 디지털TV 공시청 시설 개통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TV를 증정하고 있다.

제주도 동광리 마을 디지털TV 공시청 시설 개통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마을 주민과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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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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