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신DNP=재무구조개선행위의 상장폐지기준 회피여부 검토결과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인정되어 22일부터 매매거래 재개

◆사조산업=박길수에서 이갑숙으로 대표이사 변경

◆삼양옵틱스=신인섭외 2인에서 더블유앤컴퍼니로 최대주주 변경

◆대한전선＝계열사 엔티개발제일차피에프브이의 채무 2100억원을 위해 515억원의 정기예금 담보 제공 결정

◆디피아이홀딩스＝디피아이홀딩스에서 노루홀딩스로 사명 변경.

◆NHN=자사주 48만1277주를 오는 22일부터 6월21일까지 취득, 'NHN인베스트먼트' 신설법인을 설립

◆제일모직=신규사업 진출로 환경기자재 제조·가공·판매 및 시공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 이장재 케미칼부문장 전무를 등기 이사로 강혜련·홍석주를 사외이사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

◆삼성물산=정연주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한진해운홀딩스=조용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한국제지=김창권 대표이사 선임

◆삼성엔지니어링=박기석 대표이사 선임

◆쌍용양회공업=공동대표이사 회장 홍사승, 부회장 히와타시 도시유키로 변경

◆JS전선=구자열, 황순철로 대표이사 변경

◆현대상선=현대증권과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범양건영=김성균과 임연정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

◆KPX홀딩스=양준영와 김문수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 양규모·양준영·김문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삼립식품=주류판매업과 휴게소운영 및 관련 제반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종근당바이오=이장한 대표이사의 추가선임, 김영은·이장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삼부토건=김명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현대산업=최동주 대표를 신규 선임, 정몽규· 최동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근화제약=배상진 단독 대표이사체제

◆농심=물류시설운영과 물류서비스업, 특정주류 도매업,해외농업개발사업, 관광궤도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손욱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상윤 농심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신규 대표로 선임

◆한화타임월드=양욱에서 황용기로 대표이사 변경

◆삼환기업=허종, 박상국으로 대표이사 변경

◆서울가스=사장 김갑수, 부사장 김수경으로 공동대표이사 변경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김덕영에서 안승술로 대표이사 변경

◆제로원인터랙티브=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로 22일부터 풍문 등 조회공시관련 매매거래정지

◆한진=김지홍을 사외이사로 재선임, 박석휘를 감사로 신규선임

◆삼성SDI=최치훈 대표이사 선임

◆LG생명과학=심창구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선임

◆삼성중공업=노인식 대표 체제로 변경

◆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 사장과 최영욱 사외이사를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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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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