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애경(대표 고광현)이 자연 성분의 프리미엄 바디워시 '샤워메이트' 3종을 새로 출시했다.

뉴 샤워메이트는 피부에 좋은 6가지 내추럴 성분과 향기로운 아로마 성분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바디워시로, 로맨틱 로즈&체리 블로섬, 후레쉬 올리브&그린티, 스위트 코코넛&화이트티 등 3종이다.

샤워메이트 로맨틱 로즈&체리 블로섬 바디워시는 피부자극 완화 및 피부 진정효과에 좋은 장미 추출물과 봄날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벚꽃 성분이 함유돼 있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후레쉬 올리브&그린티 바디워시는 피부보호 작용 및 보습작용이 우수한 올리브 추출물과 피부 산화를 예방하는 유기농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스위트 코코넛&화이트티 제품은 피부보습 효과가 우수한 코코넛 추출물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화이트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꿀 수 있다.

각 제품별로 550g 용량이 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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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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