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6일 중국증시는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상하이종합증시는 전거래일 대비 1.3% 오른 3059.72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정부가 당장 금리 인상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부동산 관련 주들이 랠리를 펼쳤다. 또 은행들의 실적개선으로 금융주 또한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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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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