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피트니스 바이크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전거 8종을 25%, 자전거 액세서리는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심플함을 추구하는 베이직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피트니스 바이크는 바디 프레임 디자인에 따라 역동적인 디자인의 스포츠 에디션과 세련된 디자인의 컴포트 에디션 두 종류가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39만2500원이다.

세련되고 클래식한 삶을 추구하는 시크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트레킹 바이크 역시 바디 프레임 디자인에 따라 스포츠 에디션과 컴포트 에디션 두 종류로 나뉜다. 이는 견고한 설계와 코퍼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와 클래식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64만원이다.

그 밖에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 컴팩트한 라이프 스타일에는 폴딩 바이크가 있으며 어린이 바이크는 어린이의 안전을 배려한 기능들을 두루 갖췄다.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330만원, 67만6500원 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 액세서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전거 구매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자전거 액세서리를 최고 42%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전거 구입 시 하이드레이션 룩색을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하이드레이션 룩색과 바이크 휴대폰 파우치, 플로어 펌프·바이크 폴딩 잠금장치 패키지는 30만원에 판매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 구매 시,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의 베이직 가죽 시계부터 F1 레이스 시계, 크로노그래프 시계까지 다양한 시계 아이템들을 최고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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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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