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후 편백나무 묘목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세계·신한은행·한국공항과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을 맺었다.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림 탄소 상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 (사진 왼쪽부터 (주)신세계 최병렬 이마트부문 대표, 정광수 산림청장,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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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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