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해당금리에 과도하게 수요가 몰려 부분낙찰을 하게 됐다. 보통 낙찰금리수준에 물량이 30%가 넘어가게 될 경우 부분낙찰을 하게 된다.” 5일 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응찰률도 383.0%를 기록해 지난달 392.86%와 별차이가 없다. 발행물량이 1조원이라 크지 않지만 3년물 수요가 견조하다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