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난 7일 의류업체 형지의 샤트렌(대표 최병오)은 종로구 청계천과 명동 일대에서 여성전용 아웃도어 브랜드인 와일드로즈의 게릴라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 브랜드는 아웃도어 페미니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성 소비자만을 공략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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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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