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올 1·4분기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1% 증가한 69억2300만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2억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게임의 안정적인 매출 지속과 알약을 포함한 알툴즈 라이선스 판매 및 제휴와 광고수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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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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