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광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장애인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는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 축제를 열었다.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오른쪽 세번째)이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마친후 장애인,주민 200여명과 함께 홍제천 물가부터 연가교까지 함께 걸으며 장애체험관 건강검진 안마시술 토피어리 전시, 수화 시연, 거울보고 그림그리기 등 14개 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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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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