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최방길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신한은행 지점에서 '신한BNPP 좋은아침 희망 펀드'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BNPP 좋은아침 희망펀드'는 국내 주식형 성장 펀드로,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연초 이후와 최근 1년 수익률 순위가 각각 상위 6%와 4%에 속하는 뛰어난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A Class 기준)

최방길 대표이사는 "국가 신용도 상승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 시장 전망은 밝다"며, "장기 적립식 투자가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한BNPP 좋은아침 희망'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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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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