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주도주, 흑진주 포착의 1인자’ 반딧불이(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5월 1일 오후 1시 동부증권금융센터(서울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 포스코 사거리)에서 무료증권 강연회를 연다.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적 분석가로 평가 받는 반딧불이는 "올해 2500p까지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강조하며 "아직 출구전략에 대해서는 염려할 이유가 없으며 유동성,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실적이 맞물려 증시는 크게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무료증권강연회에서 수익률 200%를 예상하는 핵심주도주 3선을 특별 공개할 것"이라며 "특히 큰 규모의 자금을 운영하는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딧불이는 강연회에서 ▲2010년 증시 전망 ▲2500p시대 주도주 ▲2500p시대 맞춤형 포트폴리오▲2~3배 상승 가능한 중소형 흑진주 3선 ▲2분기를 주도할 핵심테마 대장주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당일 참석자들에게는 강연회 교재는 물론,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가 독자 개발한 실전 매매기법이 담긴 '주식투자 교육용 CD', 하이리치 VIP 증권방송을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이 제공된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 1588-0648 또는 홈페이지(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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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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