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은 5월 1일 강남금융센터와 동부금융센터, 잠실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남금융센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초동 객장(강남역 3번출구 삼원빌딩 3층)에서 ‘시황 및 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SE투자클럽의 문재연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

동부금융센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본사 지하1층(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2분기 시황 투자전략 및 다가올 핵심 태양주 발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윤정수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잠실지점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2층 다목적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출구)에서 ‘2010년 증시 전망과 2분기를 주도할 핵심 테마주’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반경수 애널리스트(필명:반딧불이)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강남금융센터(02-3474-0911) 동부금융센터(02-3011-4311) 잠실지점 (02-425-4233)에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