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1년형 i30(아이써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i30 3D 브랜드 사이트’(http://i30.hyundai.com)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는 도심 곳곳을 달리는 i30의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표현한 3D 인트로 영상과 함께 외관, 내장 디자인, 각종 편의사양 등을 볼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3일 준중형차량 최초로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모델 기본 적용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2011년형 i30를 출시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수익 기자 sipa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