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카라 강지영의 사촌언니 NS윤지(본명 김윤지)가 그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5월 중순 첫 번째 싱글앨범으로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는 NS윤지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강지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와 강지영은 민낯으로 등장, 팬들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영, NS윤지 세 미녀 자매가 나란히 촬영한 특이한 모습도 등장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 집안이다", "강지영은 데뷔 전부터 예뻤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UCLA 출신의 NS윤지는 170cm의 늘씬한 키의 소유자로 오는 11일 곰TV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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