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TB투자증권은 PE(사모펀드)투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PE투자본부를 3개 본부로 분리한다고 13일 밝혔다. 1, 2, 3본부장에는 각각 권오훈 상무, 배진환 상무보, 박지윤 상무를 임명했다.

또한 IB본부 종합금융팀에는 김병윤씨를 신임 상무보로 선임했다. 김 상무보는 하나증권 기업금융본부, 동양종합금융증권 IB본부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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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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