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앤진'은 ‘헛개나무열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헛개나무 중에서도 유효성분이 가장 많은 열매부분을 사용해 간 보호에 도움을 준다. 보존료, 감미료, 합성색소는 전혀 넣지 않았다.

또 바쁜 직장인들이 섭취 및 휴대 간편하도록 1일분 6캡슐씩 분할 포장했다. 가격은 120캡슐에 4만9000원.

이와 함께 한국인삼공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삼성역, 강남역, 신사역, 압구정역, 서초역, 사당역 등에서 제품 샘플을 증정하는 시음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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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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