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AM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2AM 은 지난 1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섹시 뱀파이어'를 콘셉트로 한 싱글즈 6월호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2AM은 기존 이미지를 탈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탄탄한 근육과 섹시한 눈빛으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치명적 매력을 가진 뱀파이어로 변신한 2AM 멤버들의 모습은 싱글즈 6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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