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는 6월 한달 간 '300C 3.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 불입금 부담을 대폭 줄인 어드밴스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말까지 300C 시그니처 3.5 모델을 구입하면 선수율 30%에 매월 13만 9000원의 불입금을 납부하고, 12개월·24개월·36개월 차에 차량 가격의 일부씩 상환하면 된다.

또한 36개월 차 불입이 종료되면서 차량 가격 잔금 30%를 완납하거나 남은 금액에 대한 리스 연장도 가능하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또 'PT 크루저', '닷지 캘리버' 등 특별 한정 모델 구매시에도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구입 조건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 또는 홈페이지 (www.chyrslergroup.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수익 기자 sipa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