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인영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서인영이 민낯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9일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ellys.co.kr)에 자신의 민낯 사진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안녕하세요, 서인영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너무 예쁜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며 "앞으로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먼저 공개할 수 있는 건 공개하고 계속 사진이나 소식을 자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 앨범으로 소식은 전했는데 활동이 없어서 궁금하셨을 팬분들을 위해 셀카 놀이 사진을 공개한다"며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인영은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의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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