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맥심]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가수 겸 배우 문보라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문보라는 패션 매거진 맥심(MAXIM) 7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미와 관능미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문보라는 공개된 사진에서 균형 잡힌 몸매를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문보라는 "할아버지가 국악을 하셔서 어릴 때부터 국악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왔다"며 "판소리에 요가까지 겸해서 배에 군살이 없다"고 전했다.

문보라는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오는 다음달 정규음반을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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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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