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서해더블루' 주상복합 조감도

서해종합건설이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에 위치한 ‘서해더블루’ 주상복합상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한다.

분양대금의 30%만 납입하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나머지 분양대금의 70%에 대해 최대 4년간 유예를 해준다.

이 주상복합은 선시공·후분양 상가로 8월 개관예정인 복합문화센터 전면 횡단보도 앞에 위치한다. 동탄신도시 상권에 중심에 자리해 있어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5분 거리에 삼성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호텔브랜드체인인 라마다호텔도 가깝다.

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불황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임차인과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031) 613-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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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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