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이태성이 30일 오후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30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고) 박용하의 발인이 7월2일 오전 7시로 확정됐다.

한편 박용하는 1997년 TV 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박씨는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라 일본과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