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농심켈로그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2010 비키니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스페셜 K 온라인 홈페이지(http://specialk.kellogg.co.kr/event/201006/event01.asp)를 통해 응모하면 총 17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먼저 괌, 세부, 발리 중 하나를 선택해 패키지를 구성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패키지의 바캉스를 갈 수 있는 2인 여행상품권과 비키니, 선글라스, 스페셜K 체험팩이 포함된 바캉스 패키지의 행운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2등은 삼성 디지털 카메라 VLUU ST60 레드(3명), 3등 CK 선글라스(5명), 4등 오션월드 이용권(5명), 5등 비키니(20명)의 다양한 행운의 경품이 주어지고 참가상 60명에게는 스페셜K 체험팩을 증정한다.

또 비키니 몸매를 만들기 위해 2주 동안 하루 2끼는 스페셜K를 먹고 나머지 1끼는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응모하면 1등 백화점 상품권 5만원(1명), 2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5명), 3등 백화점 상품권 1만원(10명)을 증정한다. 참가상 60명에게는 스페셜K 체험팩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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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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