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SK증권은 온라인 투자자문서비스인 ‘SAY’를 통해 7월 10일부터 2달간 매주 토요일에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지역에서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에는 SAY 파트너로 활동중인 최중석씨, 논현지점 박병욱 차장, 신반포지점 홍기만 차장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라도 광주 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지하철 1호선 농성역 2번 출구)에서 무료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홍기만 차장이 '강한 한국 증시 및 하반기 전략 종목'이라는 주제로, 박병욱 차장은 '2010년 하반기 투자전략과 관심종목'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시황설명회에 참석한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하며, 시황설명회 참석 고객이 SAY 정회원으로 가입시 가입기준 예탁자산을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춰줄 계획이다.

SK증권 SAY 무료 시황설명회는 개인투자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SAY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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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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