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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BC에브리원 '플레이걸즈 스쿨'의 주인공 애프터스쿨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애프터스쿨은 15일 오후 1시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 브로드웨이 뷔페에서 열린 '플레이 걸즈 스쿨' 현장공개에서 팬들과 함께 자선 브런치파티를 열었다.
'플레이걸즈 스쿨'은 잘 놀 줄 아는 여자가 성공한다는 요즘 시대상을 반영해 설립된 잘 노는 여자 양성학교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애프터스쿨은 2010년 트렌디하게 인생을 즐기는 법에 대해 배우며 그 과정 중에 일어나는 리얼하고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다.
한편, 이날 촬영분은 오는 27일 밤 12시 방송된다.
글·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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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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