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2AM 조권이 '옴므 바이 히트맨 뱅(Homme by hitmanbang, 이하 '옴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조권은 21일 같은 팀 멤버 창민과 에이트의 이현이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옴므 바이 히트맨 뱅'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 응원차 방문했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옴므 뮤비 촬영장에 갔었는데, 옴므형님들께서 붑2붑2를"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권이 공개한 사진에는 컨트리한 느낌의 바(bar)를 배경으로, 섹시한 실루엣의 미녀가 당구대에 기대어 있는 창민, 이현과 함께 어울려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옴므’는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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