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댐을 돌아보고 있는 정광수 산림청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광수 산림청장은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22일 산림사업현장의 장마대비책을 점검키 위해 전북 무주군 일대의 청량산 숲 가꾸기사업지와 북창사방댐, 공진 소형임도 등을 찾았다.

정 청장은 사방댐관계자와 현지 산림공무원 등과 취약지점을 일일이 돌아본 뒤 “철저한 우기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소형 임도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정광수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윤병현 서부지방산림청장 등 관계자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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