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소폭 순매수를 유지하던 외국인이 선물시장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날 선물시장 외국인은 1만계약 이상의 선물을 순매도하면서 베이시스와 지수를 끌어내린 바 있다.

12일 오후 12시35분 현재 외국인은 선물을 251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오전내 1000계약 안팎의 선물 순매수를 유지해왔으나 중반을 넘어서면서 매도우위로 돌아서고 있다.

개인은 1546계약 순매도 중이며 기관민이 1191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90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차익거래가 495억원, 비차익거래가 41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