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일 통안입찰에서 91일물이 4000억원 미달됐다. 지준일을 앞두고 이게 적수가 8000억원인데 약간 남는듯 하다. 원래 예상보다 조금 더 잉여다. 원래 한국은행이 자금을 잘맞추고 있었다. 요즘은 자금 1조원 이상을 남기지 않게 잘 관리하고 있었다. 28일물을 조금더 낙찰시킴으로 인해 2400억원 적수. 결과적으로 5500억원정도 잉여가 발생하게 됐다.” 23일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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