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리투자증권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우리자산운용은 2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점에서 '우리보금자리 증권투자신탁' 출시를 기념해 임주재 한국주택금융공사 CEO(오른쪽부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CEO,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CEO가 1호 가입을 마친후 통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보금자리펀드는 증권업계 최초로 펀드와 주택관련 상품을 연계하여, 펀드 가입자가 주택금융공사의 공익형 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을 신청하는 경우 대출지원금을 지급하는 공익적인 구조의 상품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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