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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농우바이오가 곡물과 급등과 정부의 친 농업 정책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평가로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농우바이오는 전날보다 1130원(11.39%)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국내 최대의 채소종자 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국제 농산물가격이 상승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테마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정부의 친농업정책 수혜 등으로 펀더멘털이 올 해 이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은 매출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로 연평균 14.9%늘어나 외형증가율을 상회할 것이고 순이익도 농업법인 전환에 따른 법인세 면제와 해외 법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로 28.0%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농우바이오는 전날보다 1130원(11.39%)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국내 최대의 채소종자 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국제 농산물가격이 상승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테마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정부의 친농업정책 수혜 등으로 펀더멘털이 올 해 이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은 매출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로 연평균 14.9%늘어나 외형증가율을 상회할 것이고 순이익도 농업법인 전환에 따른 법인세 면제와 해외 법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로 28.0%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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