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현대건설은 서희휴먼테크에 대해 9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 채무보증은 기존 PF 약정의 만기연장 및 증액에 따른 공시(창원시 감계리 도시개발 아파트 신축사업)"라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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